재즈는 고상하고 교양있는 사람들만 듣는 음악이며, 어렵다고 흔히 생각하는 음악 장르라고 생각됩니다.
일반인들도 쉽게 접하고 즐길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되어야합니다.
온라인에서는,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 실시간 토크쇼 (구독자 질문 채팅) 를 진행하고, 다양한 선물 (음악이 담긴 CD나 USB 등) 도 주면 참여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.
코로나가 끝나면, 추후 행사때는 부스에서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더 많았으면 합니다.
메인 행사장에서도 의자가 아닌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깔아놓고 관람할 수 있는 피크닉같은 분위기의 축제도 좋을것 같습니다~
매니아층과 달리 일반분들도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항상 저희의 고민입니다.
말씀해주신대로 유튜브를 통한 홍보방식에 대해 올해도 고민했는데요....내년에는 꼭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..
체험행사는 악기강습을 고려중입니다. ^^
감사합니다....